이제 선거만 되면 지역갈등과 남북갈등 예를 들어 종북좌파라든지 영호남출신 구분 등은 더이상 써먹지 맙시다. 지금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경제에 관심이 많아 정치보다 경제에 그리고 복지에 더욱 관심이 많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어떻게 하면 경제를 정상으로 되돌려 놓고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인물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인물을 더욱 중시합니다. 옛날의 1970년대가 아니라 말입니다. 정치도 결국 국민이 잘먹고 잘사는 것이 선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경제를 빼놓고선 정치를 얘기 할 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상호 연관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적으로 FTA등 많은 문제들이 산더미처럼 연결되어 글로벌 경제의 리더가 되느냐 마느냐의 중요한 시점에 우리나라는 서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제 2의 IMF을 막고 탄탄한 재정을 유지하고 만인에게 사랑받는 보편적복지를 실현해야 훌륭한 지도자라고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이런 전반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리 노력하였다 손치더라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국민들이 경제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부디 종북좌파니 영호남이니 이런 식상한 것들은 더이상 선거에 활용하지 마시고 정정당당히 실현가능한 공약에 집중하십시오.